사진. 좌측부터 핵벙커전문가인 김준형 대표, 이원영 위원장, 고완혁 핵벙커전문가

첨단정보시스템은 이원영 위원장을 핵벙커 화생방 대피시설 전문기업 첨단정보시스템(주) 한국핵대피시설정책연구원(연구소)이 추진하는 주민대피시설 건설을 위한 핵벙커시스템 주요 정책 전문가 자문활동을 위해 첨단정보시스템(주) 한국핵대피시설정책연구원(연구소) 정책자문위원회 주민대피시설 건설분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고 14일 밝혔다.

정책자문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원영 위원장은 평생을 건설교통부에서 행정정책전문가로 공무원업무를 해온 건설정책전문가이다.

핵벙커시스템 전문가 김준형 첨단정보시스템 대표이사는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첨단방호기능을 갖춘 안전하고 실용적인 30일 이상 장기 거주 가능한 첨단 핵벙커시스템을 설계했다“며, “주민대피시설을 심리적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는 첨단 핵벙커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영 위원장은 “주민대피시설은 국민과 건설산업 및 행정업무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재난대비를 위한 핵, 방사능, 화생방, 지진, 자연재해 전문 주민대피시설 첨단시스템 안전 건설분야의 정책 제언과 자문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핵벙커시스템 전문가 김준형 대표는 한국형 K핵벙커 주민대피시설의 지속적인 고도화 연구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1등급 첨단벙커시스템으로 국민 안전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대피시설을 설계할 계획이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